안녕하십니까. 저는 예비역 4년차 김호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동원훈련을 마치고 느낀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을 대학교에서 짧은 훈련으로 받았고
마지막 4년차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박 3일의 동원 훈련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으로 막막했지만
막상 훈련에 참가해보니 친구,선후배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워하는 저희 예비역을 위해 몸소 뛰어다니시고 도와주신 간부님들과 현역병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6중내 6생활관에서 생활 하였는데 손종탁 대대장님, 박정환 6중대장님, 김민수병장외 다수병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퇴소 할 수 있게 열심히 도와주신것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동원훈련을 마치고 느낀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을 대학교에서 짧은 훈련으로 받았고
마지막 4년차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박 3일의 동원 훈련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으로 막막했지만
막상 훈련에 참가해보니 친구,선후배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워하는 저희 예비역을 위해 몸소 뛰어다니시고 도와주신 간부님들과 현역병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6중내 6생활관에서 생활 하였는데 손종탁 대대장님, 박정환 6중대장님, 김민수병장외 다수병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퇴소 할 수 있게 열심히 도와주신것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