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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56사단 용산훈련장 8중대 병사들
또 다시 찾아온 동원 훈련에 고개를 떨구고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내무실에 들어설 때 부터 나오는 그순간 까지 너무나도 잘챙겨주고 진짜 동생처럼 너무 정이 갔습니다.
전부다 좋은 후배들이 였지만 특히 지훈이랑 태수랑 안경낀 이 병장 금연이라고 불렀던 상병 이 네명은 정말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내년에 다시오면 없겠지만 2박3일이란 시간동안 많은 빚을 지고 가는 기분이네요.
위 네명은 정말이지 포상이라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다음주에 유격을 시작한다는데 기분좋은 소식으로 마음 가볍게 유격 뛸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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