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60사단 160연대 2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2년차로 작년에는 다른 사단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금년에는 60사단에 배정을 받아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역후 2번째로 받는 훈련이라 그런지 작년도와 비교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받았던 훈련이 어떠했는지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지라 금번 60사단에서 받은 훈련이 저에게는 더욱더 인상깊고 감동있는 훈련이었음을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칭찬합시다 코너에 저의 마음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60사단에서 실시한 훈련은 자율참여형 예비군 훈련이었습니다. 자율참여형 훈련은 예비군들이 현역의 통제에 따라 수동적으로 훈련을 받았던 것을 탈피해서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는 의미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의 훈련기간동안 저는 하기싫고 짜증나는 훈련이 아니라 현역때처럼 책임감있고 의욕적인 훈련이 되었습니다.
2대대에서는 대대장님(강준기 대대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현여간부와 조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혼신을 다해 훈련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연대장님도 안보교육을 하실 때에 열정적으로 해 주셨던 것 같구요;...2대대에서 준비해 주신 작은 손길하나하나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금 훈련부대였던 60사단을 칭찬하면서 대대장님 이해하 간부들이 모두 건승하시실 기워드립니다.
금번 60사단에서 실시한 훈련은 자율참여형 예비군 훈련이었습니다. 자율참여형 훈련은 예비군들이 현역의 통제에 따라 수동적으로 훈련을 받았던 것을 탈피해서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는 의미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의 훈련기간동안 저는 하기싫고 짜증나는 훈련이 아니라 현역때처럼 책임감있고 의욕적인 훈련이 되었습니다.
2대대에서는 대대장님(강준기 대대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현여간부와 조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혼신을 다해 훈련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연대장님도 안보교육을 하실 때에 열정적으로 해 주셨던 것 같구요;...2대대에서 준비해 주신 작은 손길하나하나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금 훈련부대였던 60사단을 칭찬하면서 대대장님 이해하 간부들이 모두 건승하시실 기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