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칭찬글이 올라오고 있네요.
저역시 오늘 56사단에서 동원예비군훈련을 마치고 왔습니다.
올해 동원 1년차 이지만, 현역 생활할 때 동원예비군부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56사단 1대대 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성심 성의 껏 동원훈련을 준비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에 약간에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국방부 게시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것은 무척 많지만, 3가지로 요약하면
1. 사단장님 이하 전 장병들이 물심양면으로 리모델링 했다던 동원막사 와 최신식 화장실
2. 예비군자원들을 동원훈련 2달 전부터 지휘서신, 문자등을 보내시며 세밀하게 관리하신 대대장님
3. 그리고 제가 소속되었던 1중대 중대장님 문병민대위와 1중대 10명의 현역병들을 입니다.
저 역시 내일 부터는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그들은 충분히 군인 본연의 임무를 120% 수행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제게는 일종의 활력소가 되어
칭찬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저역시 오늘 56사단에서 동원예비군훈련을 마치고 왔습니다.
올해 동원 1년차 이지만, 현역 생활할 때 동원예비군부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56사단 1대대 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성심 성의 껏 동원훈련을 준비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에 약간에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국방부 게시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것은 무척 많지만, 3가지로 요약하면
1. 사단장님 이하 전 장병들이 물심양면으로 리모델링 했다던 동원막사 와 최신식 화장실
2. 예비군자원들을 동원훈련 2달 전부터 지휘서신, 문자등을 보내시며 세밀하게 관리하신 대대장님
3. 그리고 제가 소속되었던 1중대 중대장님 문병민대위와 1중대 10명의 현역병들을 입니다.
저 역시 내일 부터는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그들은 충분히 군인 본연의 임무를 120% 수행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제게는 일종의 활력소가 되어
칭찬한마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