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올해로 동원의 마지막인 4년차를 75사단 정보통신대대에서 5월 6일부터~8일까지 받으면서 너무나

좋은기억과 가슴뿌듯한기억들 그리고 존경스러운 모습들을 보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4년중 2년은 학교에서였지만 남은 2년은 75사단에서만 2번째이어서 처음에는 작년과 다를바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입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곧 생각이 바뀌더군요 정말 대대장님과 주파수 관리관 중대장님

등의 간부들의 현역들과 예하 소속계원들을 챙겨주는 모습과 예비군들의 편의를 위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예비군훈련중 첫날 저녁보여준 안보대적관 시청은 현제의 예비군들이 생각할수있는

나하나쯤이란 생각 되신 왜 예비군이 존재하는지 전쟁발발시 역활을 알수있는 계기과 현제 우리나라

주변국가들의 관계등 한눈에 알수있고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수있는 계기가되어 자부심을 느낄수있는

교육과 이후 이전에 2년동안 현역시절에 박먹듯 했던 이제는 기억에서 잊혀지는 교육을 다시한먼 만짐

으로서 익혀지는 감각들과 현 대대장님이신 정보통신대대장 소령 이상환 님의 잊지못할 k2소총강의

PRI교육에서부터 호흡법 3조준 등등의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앞이로 2박3일이라는 기간의 동원이 끝나는 제가 글까지 남긴다는게 얼마나 감동했던건지 대부분이

공감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올해 많이 챙겨주신75사단 정보통신대대장 이상환 소령님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많은 예비군들이 교육을 받겠지만 지금처럼 알찬 교육법과 일정으로

작년에도 최우수 대대가 된거같이 계속된 최우수 대대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