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비역 병장 박준석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군생활 했던 곳 에 정말 위대하신분이 한분 계셔서
이렇게 전역후 국방부에 글을 오립니다

전 20사단 62여단 111기보대대 3중대 에서 군복무을 하였던 인원입니다

2007년 6월에 군대에 입대하여 전역까지
23개월 넘게 저에게 아니 111기보대대 에서 가장 인간성 , 리더쉽 , 통찰력등'
무수한 업접을 남기신 한분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11기보대대의 군수과장인 금창대 대위 입니다


09년1월달까지만 해도 111기보대대 군수과장인 금창대 대위는 3중대 중대장으로 임무을 받아
중대장 엮할을 하였었습니다
그는 중대장 역활을 확실하게 했을뿐아니라
병사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다다가 힘을 되주었고
힘든 훈련이나 집안에 않좋은일이 있을때도 항상 같이 옆을지켜주면서
병사들의 고민과 고충을 해결해주는 그런 간부였습니다

군생활을 하는동안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해주었던 분이 111기보대대 금창대 대위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개인적으로 아버지의 대한 것을 잘 모르고 잘랐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간이후 많을걸 알게됫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111기도대대의 금창대 대위가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었던것 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대대원들의 아버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전 전역후 생각이 많이나서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군대에서 나라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금창대 대위

이시대에 가장 멋진 군인 입니다

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