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동원훈련을 503여단 3대대 10중대에서 받았습니다~
2박3일 지내는 동안 류상록 대위님이 크게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짜증나실텐데도 항상 예비역들을 웃음과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는데에 크게 감동을 받았네요~
그리고 류상록 대위님의 솔직함에 진정한 참군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속 마음씨까지 진정한 참군인이었네요!!
내년에 또 뵐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때까지 계시면 또 뵙고 싶군요~
10중대에 있던 분대장과 그 현역장병들 또한 힘들고 고생이 많았을텐데
열심히 활동하던게 인상깊었구요
특히 3소대에서 분대장 완장차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이름을 기억을 못했네요)
상병이 눈에 뛰더군요~~ 현역 장병들 전역하는 그날까지 힘들 내시고!!
마지막으로 섹소폰 부시는 대대장님과 목발투혼을 불사르신 여단장님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이번에 첫 동원훈련을 503여단 3대대 10중대에서 받았습니다~
2박3일 지내는 동안 류상록 대위님이 크게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짜증나실텐데도 항상 예비역들을 웃음과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는데에 크게 감동을 받았네요~
그리고 류상록 대위님의 솔직함에 진정한 참군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속 마음씨까지 진정한 참군인이었네요!!
내년에 또 뵐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때까지 계시면 또 뵙고 싶군요~
10중대에 있던 분대장과 그 현역장병들 또한 힘들고 고생이 많았을텐데
열심히 활동하던게 인상깊었구요
특히 3소대에서 분대장 완장차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이름을 기억을 못했네요)
상병이 눈에 뛰더군요~~ 현역 장병들 전역하는 그날까지 힘들 내시고!!
마지막으로 섹소폰 부시는 대대장님과 목발투혼을 불사르신 여단장님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