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원훈련 입소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부대개방의 날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동원훈련이 6년차이지만 개방의 날 행사는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해당 중대장에게 전화도 받고 안내 엽서도 받았으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예비역 간부들을 위해
많은 배려와 준비가 있음을 느낍니다. 입영소에서 부터 편안한 맘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었으며, 임무 수행 메트릭스 및 작계 설명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지만 동원훈련간 잘 준비되고 유쾌한 훈련이 될 것같은 기대를 안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1사단 503여단 3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을 수호하는 늠늠한 믿음직한 부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동원훈련이 6년차이지만 개방의 날 행사는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해당 중대장에게 전화도 받고 안내 엽서도 받았으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예비역 간부들을 위해
많은 배려와 준비가 있음을 느낍니다. 입영소에서 부터 편안한 맘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었으며, 임무 수행 메트릭스 및 작계 설명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지만 동원훈련간 잘 준비되고 유쾌한 훈련이 될 것같은 기대를 안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1사단 503여단 3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을 수호하는 늠늠한 믿음직한 부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