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 5년차 예비군통지서를 받고 아침일찍 순천시 5대대에 입소하였습니다.
입소 입구부터 교관님들의 통찰을 받으며 훈련시작을 준비했습니다...
그전에는 동원훈련을 받아서 내지역인 순천시5대대에서는 처음으로 훈련을 받아
기분좋게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첫번째 훈련인 사격장에서의 안전수칙과 기본자세등을 가르키시는 교관님의 모습에
예비군들이 다같이 박수를 칠정도로 열정적이셨습니다.
사격장에서 고생하는 조교들을 보니 불쌍한? 마음도 들었지만
너희들도 전역하면 지금 우리예비군모습이랑 다 같을것이라는 농담도 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것은 서바이벌 게임이였습니다.
서로참가할려고 할정도로 인기가 높고 승부욕 또한 강했습니다.
교관님이 게임이 시작하면 안면마스크를 절대로 벗지말라고 10번도 더말해서
아직도 그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양쪽편을 나누어서 2개의 건물을 앞에두고 게임을 시작할때는 스릴이 이정도일줄은 저도몰랐습니다.
상대편은 적이라는 생각하에 열심히 싸워지만
총알이 떨어져서 나와야했을때는 아쉬운 한숨이 절로나왔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국가에서 지원을 많이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운마음이 들었습니다.
총알이 떨어져 게임장에서 밖으로나와서 게임을 보고있는데
교관님과 조교들이 직접 게임에 참가해서 예비군들의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바이벌게임을 끝내고보니 사고없이 무사히 끝난것이 모두 교관님과 조교들의 노력이라는 생각에
절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처음 교육시작할때부터 대대장님이 모든교육현장을 보면서 교육진행을 지휘하는
대대장님의 교육열정또한 대단한듯 했습니다.
정신교육 시간에는 대대장님이 직접 교육을 하였습니다.
우리 예비군이 해야할일, 북한과의 대치상황 그리고 세계각국군비경쟁등을듣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관님과 조교의 질서있는 교육과 사고없는 진행에 박수를 보내며
김병록5대대장님의 강한교육열정을 칭찬을 합니다.
입소 입구부터 교관님들의 통찰을 받으며 훈련시작을 준비했습니다...
그전에는 동원훈련을 받아서 내지역인 순천시5대대에서는 처음으로 훈련을 받아
기분좋게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첫번째 훈련인 사격장에서의 안전수칙과 기본자세등을 가르키시는 교관님의 모습에
예비군들이 다같이 박수를 칠정도로 열정적이셨습니다.
사격장에서 고생하는 조교들을 보니 불쌍한? 마음도 들었지만
너희들도 전역하면 지금 우리예비군모습이랑 다 같을것이라는 농담도 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것은 서바이벌 게임이였습니다.
서로참가할려고 할정도로 인기가 높고 승부욕 또한 강했습니다.
교관님이 게임이 시작하면 안면마스크를 절대로 벗지말라고 10번도 더말해서
아직도 그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양쪽편을 나누어서 2개의 건물을 앞에두고 게임을 시작할때는 스릴이 이정도일줄은 저도몰랐습니다.
상대편은 적이라는 생각하에 열심히 싸워지만
총알이 떨어져서 나와야했을때는 아쉬운 한숨이 절로나왔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국가에서 지원을 많이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운마음이 들었습니다.
총알이 떨어져 게임장에서 밖으로나와서 게임을 보고있는데
교관님과 조교들이 직접 게임에 참가해서 예비군들의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바이벌게임을 끝내고보니 사고없이 무사히 끝난것이 모두 교관님과 조교들의 노력이라는 생각에
절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처음 교육시작할때부터 대대장님이 모든교육현장을 보면서 교육진행을 지휘하는
대대장님의 교육열정또한 대단한듯 했습니다.
정신교육 시간에는 대대장님이 직접 교육을 하였습니다.
우리 예비군이 해야할일, 북한과의 대치상황 그리고 세계각국군비경쟁등을듣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관님과 조교의 질서있는 교육과 사고없는 진행에 박수를 보내며
김병록5대대장님의 강한교육열정을 칭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