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07.06에 예비군 훈련을 받은 예비역 입니다. 53사단 125여단 3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분들을 칭찬하기 위하여 민원을 남깁니다.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비군 훈련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명깊었습니다. 질 높은 정신교육을 통하여 예비군 훈련에 대한 필요성과 자부심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사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정예 예비군 양성이라는 목적에 부합한 알찬 예비군 훈련으로 보람차게 예비군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간 수시로 불편사항이나 환자를 체크하는 등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저에게는 감동이였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급식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였지만, 영양가 있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 받음으로서 훈련에 더 열심이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예비군 훈련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예비군 훈련중 궁금하거나 에로사항 같은것을 건의 할 수 있는 민원 상담실 장병분들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질문 하나도 성심성의껏 친철하게 답변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장병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저였으면 더운날씨 귀찮은 마음에 대충 답변해줄만도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며 현재 복무하고 있는 현역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모든 장병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비군 훈련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명깊었습니다. 질 높은 정신교육을 통하여 예비군 훈련에 대한 필요성과 자부심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사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정예 예비군 양성이라는 목적에 부합한 알찬 예비군 훈련으로 보람차게 예비군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간 수시로 불편사항이나 환자를 체크하는 등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저에게는 감동이였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급식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였지만, 영양가 있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 받음으로서 훈련에 더 열심이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예비군 훈련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예비군 훈련중 궁금하거나 에로사항 같은것을 건의 할 수 있는 민원 상담실 장병분들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질문 하나도 성심성의껏 친철하게 답변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장병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저였으면 더운날씨 귀찮은 마음에 대충 답변해줄만도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며 현재 복무하고 있는 현역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모든 장병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