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는 불안과 걱정속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마음이 아팠던 아들을 보낸 부모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셔서 부모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궁금하고 걱정되는 부분을 먼저 얘기해 주시고 또 24시간 언제라도 얘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을지신병교육대대 4중대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을 칭찬합니다.
'귀하고 강하게'라는 훈련 모토처럼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정말 귀하게 보살펴 주셨고 강한 군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부모의 문자나 게시판 글에 빠르게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시고 말뿐 아닌 행동으로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두려움과 불안속에 들어갔던 아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아플때도 바로 치료받고 외부진료도 받을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서 빨리 회복되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감사드립니다.
퇴근시간이 지났을 밤시간까지 할애하셔서 아들과 상담하고 또 연락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재미있게 지낼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자녀 내형제 내가족에게 하듯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셔서 무사히 건강하게 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한 체력으로 들어갔던 아들이 체력측정 2급수가 올랐고 모든 훈련을 잘 마쳤으며 무엇보다 35km 산악행군을 완주함으로 그 어느때보다 큰 성취감을 느끼고 강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생활관에서 코르나 확진자가 나왔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아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건강히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확진된 동기들도 간부숙소에 격리하며 약도 잘 챙겨주시고 매일매일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빨리 회복되어 다시 생활관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해 하시고 걱정하실 부모님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셔서 진행상황과 대처상황들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방역과 훈련이라는 두가지를 병행하며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셨을텐데 개인시간까지 할애하셔서 친절히 따뜻하고 섬세하게 한명한명 보살펴 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그동안 딱딱하고 막혀있을것 같았던 군대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깨지고 따뜻하고 소통하는 군대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편안한 마음때문인지 말랐던 아들이 입대후 2kg이나 쪄서 보기좋았습니다.
안심하고 보낼수 있는 군대란 이미지를 심어주신 을지신병교육대대 4중대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군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을지신병교육대대 대대장님 이하 모든분들을 칭찬합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셔서 부모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궁금하고 걱정되는 부분을 먼저 얘기해 주시고 또 24시간 언제라도 얘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을지신병교육대대 4중대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을 칭찬합니다.
'귀하고 강하게'라는 훈련 모토처럼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정말 귀하게 보살펴 주셨고 강한 군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부모의 문자나 게시판 글에 빠르게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시고 말뿐 아닌 행동으로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두려움과 불안속에 들어갔던 아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아플때도 바로 치료받고 외부진료도 받을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서 빨리 회복되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감사드립니다.
퇴근시간이 지났을 밤시간까지 할애하셔서 아들과 상담하고 또 연락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재미있게 지낼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자녀 내형제 내가족에게 하듯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셔서 무사히 건강하게 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한 체력으로 들어갔던 아들이 체력측정 2급수가 올랐고 모든 훈련을 잘 마쳤으며 무엇보다 35km 산악행군을 완주함으로 그 어느때보다 큰 성취감을 느끼고 강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생활관에서 코르나 확진자가 나왔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아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건강히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확진된 동기들도 간부숙소에 격리하며 약도 잘 챙겨주시고 매일매일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빨리 회복되어 다시 생활관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해 하시고 걱정하실 부모님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셔서 진행상황과 대처상황들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방역과 훈련이라는 두가지를 병행하며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셨을텐데 개인시간까지 할애하셔서 친절히 따뜻하고 섬세하게 한명한명 보살펴 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그동안 딱딱하고 막혀있을것 같았던 군대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깨지고 따뜻하고 소통하는 군대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편안한 마음때문인지 말랐던 아들이 입대후 2kg이나 쪄서 보기좋았습니다.
안심하고 보낼수 있는 군대란 이미지를 심어주신 을지신병교육대대 4중대 중대장님 이하 모든 간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군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을지신병교육대대 대대장님 이하 모든분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