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전역이 약50일정도 남은 4월말이었습니다. 제가 1월부터 위궤양으로 고생하며 아파하고 있었을 때인데 황갑대 주임웜사님과 이상진 주임원사님께서 순찰을 도시다 힘없이 누워있는 저를 발견하시고 내일 이상진 주임원사님과 함께 국군수도병원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음날 아침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영문도 모른채 복시가 생겨있었고 안과진료를 받다가 뇌에 있는 종양을 발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전 지금 중요한 치료들을 마치고 몸과 컨디션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 때 주임원사님들이 아니였다면 아직까지도 질병에 힘들어하고 있었을 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꼭 칭참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전 지금 중요한 치료들을 마치고 몸과 컨디션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 때 주임원사님들이 아니였다면 아직까지도 질병에 힘들어하고 있었을 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꼭 칭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