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5일이 되는 새벽 1시 인천 중구 인천역에서 차이나타운로 진입로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인천역에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거동이 불편해보이시는 할아버지를 도와 댁까지 모시고 가는 군인들을 칭찬ㅊ하고 싶습니다.
늦은 밤이었는데,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짐을 들어드리고 오르막이라 위험했던 보행보조기 작동을 도와드리면서 댁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남자 2명, 여자1명이었습니다. 검정색 옷으로 KOREA ARMY 라고 적혀있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니 연락 주시면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호가인 부탁드리며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 그들에게 포상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늦은시간에 긴 길이었는데, 짐까지 들어드리며 천천히 어르신을 잘 모셨던 군인들, 어른 공경하는 모습에 너무 멋있었습니다.
인천역에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거동이 불편해보이시는 할아버지를 도와 댁까지 모시고 가는 군인들을 칭찬ㅊ하고 싶습니다.
늦은 밤이었는데,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짐을 들어드리고 오르막이라 위험했던 보행보조기 작동을 도와드리면서 댁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남자 2명, 여자1명이었습니다. 검정색 옷으로 KOREA ARMY 라고 적혀있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니 연락 주시면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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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긴 길이었는데, 짐까지 들어드리며 천천히 어르신을 잘 모셨던 군인들, 어른 공경하는 모습에 너무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