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하십니까!!
전 작년에 부사관을 전역하고 올 해 처음으로 동원예비군에 편성이 된 예비군 중 한 사람입니다..^^
전방복무 당시와 다르게 예비군이 되어서 참여하는 동원훈련이라서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솔직한 심정은 걱정반 설레임반 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소날부터 퇴소날까지 즐겁게 지낼 수가 있어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산의 어곡 동원훈련장 첫 동원훈련이고 700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들어와서 울산연대 1대대의
많지 않은 간부님들과 병사들의 노고가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항상 배려를 잊지 않으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신 대대장님 및 간부님들의 노력이 있기에..
사고가 없이 무사히 끝이 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퇴소를 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더군요..
그래서 인트라넷(?!)이 되지 않는 저희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3사단 127보병연대 1대대 간부여러분 동원훈련기간 동안에 고생도 많으셨고 수고도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1대대 간부님들 및 병사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0^/
안녕하십니까!!
전 작년에 부사관을 전역하고 올 해 처음으로 동원예비군에 편성이 된 예비군 중 한 사람입니다..^^
전방복무 당시와 다르게 예비군이 되어서 참여하는 동원훈련이라서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솔직한 심정은 걱정반 설레임반 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소날부터 퇴소날까지 즐겁게 지낼 수가 있어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산의 어곡 동원훈련장 첫 동원훈련이고 700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들어와서 울산연대 1대대의
많지 않은 간부님들과 병사들의 노고가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항상 배려를 잊지 않으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신 대대장님 및 간부님들의 노력이 있기에..
사고가 없이 무사히 끝이 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퇴소를 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더군요..
그래서 인트라넷(?!)이 되지 않는 저희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3사단 127보병연대 1대대 간부여러분 동원훈련기간 동안에 고생도 많으셨고 수고도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1대대 간부님들 및 병사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