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예비군 1년차인 만큼 설레임이 많았었는데
형들한테 들었던 대충하는 훈련과는 딴판이었습니다
그냥 설렁 설렁 삐대다가 와야지... 생각하고 갔었는데
이게 왠걸, 분열 행사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사격까지
타임별로 잘 짜여진 일정과 착실한 준비, 조교들의 열정을 다한 교육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예비군 훈련의 편견을 깰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킬 건 지키면서도 화장실, 식사 문제 등의 문제들을 배려해주신 부대관계자분들
그리고, 학교 출발부터 입장, 학교 도착까지의 교통 문제, 간식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 주신
성균관대학교 비상계획관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예비군 1년차인 만큼 설레임이 많았었는데
형들한테 들었던 대충하는 훈련과는 딴판이었습니다
그냥 설렁 설렁 삐대다가 와야지... 생각하고 갔었는데
이게 왠걸, 분열 행사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사격까지
타임별로 잘 짜여진 일정과 착실한 준비, 조교들의 열정을 다한 교육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예비군 훈련의 편견을 깰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킬 건 지키면서도 화장실, 식사 문제 등의 문제들을 배려해주신 부대관계자분들
그리고, 학교 출발부터 입장, 학교 도착까지의 교통 문제, 간식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 주신
성균관대학교 비상계획관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