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사는 손준국입니다.
목포대대 1중대에서 4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동원훈련을 받았는데
약간 힘들긴했지만 훈련다운 훈련을 한것같아서 마음은 든든하네요. ...(나만 그런가 ㅎㅎ)
목포지역에서 소집되는 예비군들이 조금 화끈한성격들이있기에 제가생각해도 통제가 힘들었을것같은데 중대장님과 소대장님들 이하 조교를맡은 병사들이 꿋꿋이 이겨내며 웃는낫으로 훈련을 통재 해주는 모습에 짠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저도 입소할때 뭐...걍 대충받지뭐...그런생각으로 입소해서 훈련을 참여했는데 막상입소해서 훈련을 받아보니 짧은일정을 잘 배분해서 나름 성실히 예비군들이 자연스럽게 같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을수있게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막상 그냥 대충하려고했던 저의 행동도 어느순간 동요되어 성실히 훈련을 잘 참여했던거같습니다.
집에도착해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억에 남는 동원훈련이었기에 이렇게 몇글자를 적어본니다. ㅎㅎㅎ
내년 동원도 목포대대에서 받을수있기를 바라면서 내심 기대를 하게합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고생하신 목포대대 대대장님,중대장님,소대장님 그리고 조교를 한 병사들 모두 고생들했습니다.ㅎㅎㅎ
목포대대 1중대에서 4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동원훈련을 받았는데
약간 힘들긴했지만 훈련다운 훈련을 한것같아서 마음은 든든하네요. ...(나만 그런가 ㅎㅎ)
목포지역에서 소집되는 예비군들이 조금 화끈한성격들이있기에 제가생각해도 통제가 힘들었을것같은데 중대장님과 소대장님들 이하 조교를맡은 병사들이 꿋꿋이 이겨내며 웃는낫으로 훈련을 통재 해주는 모습에 짠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저도 입소할때 뭐...걍 대충받지뭐...그런생각으로 입소해서 훈련을 참여했는데 막상입소해서 훈련을 받아보니 짧은일정을 잘 배분해서 나름 성실히 예비군들이 자연스럽게 같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을수있게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막상 그냥 대충하려고했던 저의 행동도 어느순간 동요되어 성실히 훈련을 잘 참여했던거같습니다.
집에도착해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억에 남는 동원훈련이었기에 이렇게 몇글자를 적어본니다. ㅎㅎㅎ
내년 동원도 목포대대에서 받을수있기를 바라면서 내심 기대를 하게합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고생하신 목포대대 대대장님,중대장님,소대장님 그리고 조교를 한 병사들 모두 고생들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