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사단 신교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 동생이 1월 6일 입대하여 27사단으로 신병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이라 가족들이 걱정하며 군에 보냈습니다. 요즘 군에 관한 많은 안 좋은 소식으로 인하여 불안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군에서도 아들이 잘 지내고 있을지 날이 추운데 아프지는 않을지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27사단 신교대의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안 후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를 들어가 사진이며 훈련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9중대 중·소대장님들께서 훈련병들을 자식처럼 동생처럼 아낌없이 보살펴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것을 볼 때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 "군대에 보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 자식을 낳아 군대에 보내야하는데 동생이 이렇듯 군에 가서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아~ 이젠 믿고 군에 보내도 되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희 할머니께서 손자를 군에 보내시고 몸이 편찮으셨는데 27사단 중소대장님들과 교관님들 덕분에 사진을 받아보고 현재는 몸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여러모로 군에 보낸 동생만 신경써주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7사단 신교대 태풍중대!"를 칭찬합니다^^
저는 27사단 신교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 동생이 1월 6일 입대하여 27사단으로 신병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이라 가족들이 걱정하며 군에 보냈습니다. 요즘 군에 관한 많은 안 좋은 소식으로 인하여 불안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군에서도 아들이 잘 지내고 있을지 날이 추운데 아프지는 않을지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27사단 신교대의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안 후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를 들어가 사진이며 훈련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9중대 중·소대장님들께서 훈련병들을 자식처럼 동생처럼 아낌없이 보살펴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것을 볼 때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 "군대에 보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 자식을 낳아 군대에 보내야하는데 동생이 이렇듯 군에 가서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아~ 이젠 믿고 군에 보내도 되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희 할머니께서 손자를 군에 보내시고 몸이 편찮으셨는데 27사단 중소대장님들과 교관님들 덕분에 사진을 받아보고 현재는 몸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여러모로 군에 보낸 동생만 신경써주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7사단 신교대 태풍중대!"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