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사단 신병교육대대 9중대 1생활관 13번 서창무 훈련병 애비 되는 사람입니다.
요즈음 뉴스를 접하다 보면 군에 간 아이들이 사고가 나서 여럿 사상사고 났다는 방송을 대하면 군에 보낸애비로서 마음이 많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춘천 102보충대를 따라 갔을때 앞에 나선 장정들이 모두가 한결같이 버티고, 때우고라는 표현을 하는 것을 듣고 자발적으로 온 아이들은 거의 없고 다 강제로 온 것이고, 모두가 경험해 보지 않은 군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제 군이 정말 국민의 사랑을 받을 만한다는 것입니다. 카폐등을 통해 이재호 대대장의 인사와 안부를 대하고, 각종 지휘관들이 매주 진행되어 가는 교육과정과 분위기를 전하는 것을 볼때 너무나도 가슴벅찬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국민과 함께 공감대를 이루어 내지 못한다면 일방적인 독주에 불과 할 것입니다. 훈련병들의 가족과 군 지휘관님들이 서로 한가족이 되어 더욱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나라에 유익이 되게하는 훌륭하신 대대장님과 모든 지휘관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7사단 신병교육대대 이재호 대대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 국방부 관계자 모두에게도 감사를 올립니다.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기자 화이팅!!!
요즈음 뉴스를 접하다 보면 군에 간 아이들이 사고가 나서 여럿 사상사고 났다는 방송을 대하면 군에 보낸애비로서 마음이 많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춘천 102보충대를 따라 갔을때 앞에 나선 장정들이 모두가 한결같이 버티고, 때우고라는 표현을 하는 것을 듣고 자발적으로 온 아이들은 거의 없고 다 강제로 온 것이고, 모두가 경험해 보지 않은 군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제 군이 정말 국민의 사랑을 받을 만한다는 것입니다. 카폐등을 통해 이재호 대대장의 인사와 안부를 대하고, 각종 지휘관들이 매주 진행되어 가는 교육과정과 분위기를 전하는 것을 볼때 너무나도 가슴벅찬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국민과 함께 공감대를 이루어 내지 못한다면 일방적인 독주에 불과 할 것입니다. 훈련병들의 가족과 군 지휘관님들이 서로 한가족이 되어 더욱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나라에 유익이 되게하는 훌륭하신 대대장님과 모든 지휘관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7사단 신병교육대대 이재호 대대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 국방부 관계자 모두에게도 감사를 올립니다.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