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사단 즉, 이기자부대에 남자친구를 보낸 수많은 곰신 중에 한명입니다.
2008년 8월 12일에 남자친구를 102보충대로 입대를 보내고 돌아와서
남자친구가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로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7사단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더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이기자부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힘든 훈련이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
하지만 이기자부대 까페에 가입을 하고 훈련병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또 대대장님 중대장님 소대장님 모든 교관님들까지 훈련병들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을 보며,
가족 및 곰신들에게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는 것까지 보면서 많은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들과 인터넷으로 편지를 전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이기자 까페에 있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2~3주만에 듣는 남자친구 목소리 또한 밝아서 걱정을 한 시름 놓았습니다.
11중대의 중대장님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가족들과 곰신들의 걱정을 덜게끔 해주신 27사단 11중대 전 인원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2008년 8월 12일에 남자친구를 102보충대로 입대를 보내고 돌아와서
남자친구가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로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7사단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더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이기자부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힘든 훈련이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
하지만 이기자부대 까페에 가입을 하고 훈련병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또 대대장님 중대장님 소대장님 모든 교관님들까지 훈련병들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것을 보며,
가족 및 곰신들에게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는 것까지 보면서 많은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들과 인터넷으로 편지를 전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이기자 까페에 있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2~3주만에 듣는 남자친구 목소리 또한 밝아서 걱정을 한 시름 놓았습니다.
11중대의 중대장님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가족들과 곰신들의 걱정을 덜게끔 해주신 27사단 11중대 전 인원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