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녕을 위해 애쓰시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328번지 이승복기념관에 근무하고 있는 심복섭입니다.
지난 7.15일부터 7.18일까지 집중 폭우가 내려 마치 물폭탄이 휩쓸고 간듯 수해의 상처를
평창군 일대에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이곳 이승복기념관도 예외 없이 산에서 토사가
이승복기념관 경내와 주차장으로 밀려 내려와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원 11명은 복구 작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국군장병님들의 3일간의 소중한 봉사의 손길로 이승복기념관은 복구작업을 마치게
돠었습니다. 무더위속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복구작업에 전념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의 모습에서 희망찬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창연 관장님을 비록해 전직원은
육군8사단 21연대 3대대 대대장 박상호 님,
9중대장 대위 박남용 님,
보급과 상사 장재모 님,
1소대장 상사 이명진 님,
2소대장 소위 황경식 님,
3소대장 소위 안성기 님,
9중대 전장병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이글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믿음직한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328번지 이승복기념관에 근무하고 있는 심복섭입니다.
지난 7.15일부터 7.18일까지 집중 폭우가 내려 마치 물폭탄이 휩쓸고 간듯 수해의 상처를
평창군 일대에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이곳 이승복기념관도 예외 없이 산에서 토사가
이승복기념관 경내와 주차장으로 밀려 내려와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원 11명은 복구 작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국군장병님들의 3일간의 소중한 봉사의 손길로 이승복기념관은 복구작업을 마치게
돠었습니다. 무더위속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복구작업에 전념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의 모습에서 희망찬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창연 관장님을 비록해 전직원은
육군8사단 21연대 3대대 대대장 박상호 님,
9중대장 대위 박남용 님,
보급과 상사 장재모 님,
1소대장 상사 이명진 님,
2소대장 소위 황경식 님,
3소대장 소위 안성기 님,
9중대 전장병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이글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믿음직한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