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실시한 동원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1철이대 소속으로 훈련을 받았는데 부대의 특성을 잘 알고 있었고
어떤 업무가 있는지 알고 있어서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휴일에도 잘 쉬지 못하는 병사들이 동원훈련한다고 준비하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을 너무 하는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대의 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교육시간에 교관님들도 고생을 하시고
조교들도 통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제가 칭찬하고 싶은 병사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생활관에서 생활을 했는데 그쪽에 있던 두 병사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공군병장과 육군이병(이름이 기억이 잘 안납니다.김병장....이병은....-_-)이 불편한것은 없는지...
필요한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짖궂은 농담을 하고 장난을 쳐도
웃으며 대해주고 본인들이 쉴수 있는 시간인데도 생활관에서 불편한게 있나 신경을 써줘서
2박3일동안 편하게 생활을 한것 같습니다.
1철이대 소속으로 훈련을 받았는데 부대의 특성을 잘 알고 있었고
어떤 업무가 있는지 알고 있어서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휴일에도 잘 쉬지 못하는 병사들이 동원훈련한다고 준비하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을 너무 하는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대의 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교육시간에 교관님들도 고생을 하시고
조교들도 통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제가 칭찬하고 싶은 병사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생활관에서 생활을 했는데 그쪽에 있던 두 병사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공군병장과 육군이병(이름이 기억이 잘 안납니다.김병장....이병은....-_-)이 불편한것은 없는지...
필요한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짖궂은 농담을 하고 장난을 쳐도
웃으며 대해주고 본인들이 쉴수 있는 시간인데도 생활관에서 불편한게 있나 신경을 써줘서
2박3일동안 편하게 생활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