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8월 11일 ~ 13일간 실시된 71사단 정비대대 동원훈련에 참석한 2년차 예비군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더운 한여름에 동원훈련을 받는게 무척 짜증났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처지기에 훈련에 입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작년이나 별반 다를 게 없겠지' 생각하고 왔는데 인도인접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간부들과
열심히 뛰어다니는 병사들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도 아침을 못 먹고 온 인원을 위해 쵸코파이와 녹차등을
준비하여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고 '예전하고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갈증이 많이 나는 것을 고려하여 쉴틈없이 냉수를 가져다주고, 부족하면
채워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 간에도 작년에 비해 많은 교육준비를 하여 특기는 맞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교육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 71사단으로 동원훈련을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 같이 땀 흘려 훈련을 준비하고 실시한 정비대대 간부 및 조교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더운 한여름에 동원훈련을 받는게 무척 짜증났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처지기에 훈련에 입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작년이나 별반 다를 게 없겠지' 생각하고 왔는데 인도인접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간부들과
열심히 뛰어다니는 병사들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도 아침을 못 먹고 온 인원을 위해 쵸코파이와 녹차등을
준비하여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고 '예전하고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갈증이 많이 나는 것을 고려하여 쉴틈없이 냉수를 가져다주고, 부족하면
채워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 간에도 작년에 비해 많은 교육준비를 하여 특기는 맞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교육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 71사단으로 동원훈련을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 같이 땀 흘려 훈련을 준비하고 실시한 정비대대 간부 및 조교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