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사단 7연대 수색중대에서 얼마전 전역한 큰아들과... 현재 같은 부대에서 중대 행정업무를 하며 군복무를 하고 있는 작은아들을 둔 한 가장 입니다.
두 아들이 함께 한 부대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 부대의 소식을 자주 듣고... 면회도 가고 했습니다.
그 부대... 6사단 7연대 수색중대에 근무 하시는 '양동한 상사'님을 볼 고 아들들에게 그분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런 군인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항상 부대원들을 생각해주고.. 뭐 하나라도 부족한거 없는지 살펴주시고... GP원들이 아무런 탈 없게 항상 돌봐주시고... 두 아들 말로는 정말 집에서 어머니 같은 존재로 항상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합니다.
'양동한 상사'뿐 아니라 그 사모님께서도 중대 부모님 초청행사가 있을때마다 두 손을 걷으시고 달려오셔 중대원들 먹고 즐길수 있도록 뒤에서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부대의 분들도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저 주위에 군인분들도 많이 있어 봐 왔지만... 그 정도까지 열성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가 여건이 된다면 직접 그 분들이나 중대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항상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를 하고 있으시는 군인 여러분들... 화이팅하십시오~ 날도 더운데 몸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6사단 7연대 수색중대에서 얼마전 전역한 큰아들과... 현재 같은 부대에서 중대 행정업무를 하며 군복무를 하고 있는 작은아들을 둔 한 가장 입니다.
두 아들이 함께 한 부대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 부대의 소식을 자주 듣고... 면회도 가고 했습니다.
그 부대... 6사단 7연대 수색중대에 근무 하시는 '양동한 상사'님을 볼 고 아들들에게 그분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런 군인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항상 부대원들을 생각해주고.. 뭐 하나라도 부족한거 없는지 살펴주시고... GP원들이 아무런 탈 없게 항상 돌봐주시고... 두 아들 말로는 정말 집에서 어머니 같은 존재로 항상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합니다.
'양동한 상사'뿐 아니라 그 사모님께서도 중대 부모님 초청행사가 있을때마다 두 손을 걷으시고 달려오셔 중대원들 먹고 즐길수 있도록 뒤에서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부대의 분들도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저 주위에 군인분들도 많이 있어 봐 왔지만... 그 정도까지 열성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가 여건이 된다면 직접 그 분들이나 중대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항상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를 하고 있으시는 군인 여러분들... 화이팅하십시오~ 날도 더운데 몸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