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여름 무더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불온서적 발표와 함께 시작된 달콤한 휴식!
품절도서도 있어서 전부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구입해서 오늘까지 다 읽었습니다.
책 많이 읽지 않는 한국사람 평균보다 훨씬 많이 읽는 저이지만, 이상하게도 그동안 불온서적은 한 권도 읽지 못했지 뭡니까?
좀 자존심도 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읽을 책은 많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해주신 책들이 하나같이 모자람없이 좋은 책들이라 더욱 고맙습니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불온서적이 너무 적습니다.
좀 확장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이미 이번 불온서적은 다 읽었고, 한번 독서에 불이 붙으면 쉽게 꺼지지 않는지라..^^
부탁드려요. 한 100권 정도면 적당할것 같은데?
암튼 불온서적 선정 감사드리고, 꼭좀 추가 선정바랍니다
품절도서도 있어서 전부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구입해서 오늘까지 다 읽었습니다.
책 많이 읽지 않는 한국사람 평균보다 훨씬 많이 읽는 저이지만, 이상하게도 그동안 불온서적은 한 권도 읽지 못했지 뭡니까?
좀 자존심도 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읽을 책은 많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해주신 책들이 하나같이 모자람없이 좋은 책들이라 더욱 고맙습니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불온서적이 너무 적습니다.
좀 확장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이미 이번 불온서적은 다 읽었고, 한번 독서에 불이 붙으면 쉽게 꺼지지 않는지라..^^
부탁드려요. 한 100권 정도면 적당할것 같은데?
암튼 불온서적 선정 감사드리고, 꼭좀 추가 선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