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6월 14일 교통사고로 아들을 보낸 엄마 입니다.
제아들 강정규(23)는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기산리에서 중대 본부(상근) 근무를 하던중 휴가를 받아 강릉에 다니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져 제 마음을 실어 올립니다.
아들 정규의 사고를 담당 하셧던 34사단 수사과장님과 그외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정규가 술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맨줄만 알았던 그날 헌병대 직원분들께서 나오셔서 아이의 모습과 운전을 한 정규친구의 모습을 확인하시고 진실은 정규가 운전을 한것이 아니라는 믿음하나로 수사를 해 주셧기에 제 아들 정규는 죄인으로 떠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군 수사관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초기 수사와 같이 아들 정규는 사고를 당한것이 아니라 사고를 낸 사람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기억 되어 남았을 것입니다.
장관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대한민군 군인분들과 군 수사관님들이 그냥 제복만 입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말씀 올립니다.
5군단 305연대 21관리대대 소속 이병 강정규 엄마 정성숙 올림
제아들 강정규(23)는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기산리에서 중대 본부(상근) 근무를 하던중 휴가를 받아 강릉에 다니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져 제 마음을 실어 올립니다.
아들 정규의 사고를 담당 하셧던 34사단 수사과장님과 그외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정규가 술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맨줄만 알았던 그날 헌병대 직원분들께서 나오셔서 아이의 모습과 운전을 한 정규친구의 모습을 확인하시고 진실은 정규가 운전을 한것이 아니라는 믿음하나로 수사를 해 주셧기에 제 아들 정규는 죄인으로 떠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군 수사관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초기 수사와 같이 아들 정규는 사고를 당한것이 아니라 사고를 낸 사람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기억 되어 남았을 것입니다.
장관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대한민군 군인분들과 군 수사관님들이 그냥 제복만 입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말씀 올립니다.
5군단 305연대 21관리대대 소속 이병 강정규 엄마 정성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