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요번 동원 훈련간 55사단 2대대 모든 현역 간부님들 그리고 고생한 6중대 현역병들

참 고생많았습니다..

많은걸 준비해서 예비역들이 위해 작지만 큰 정성을 받았습니다.

더운날씨 땀을 닦을수있게 손수건과 얼음물을 준비해서 예비역들의 편의를 봐주신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인원으로 180명이란 중대 예비역들의 잠자리와 훈련등의 준비로 피곤한 몸으로

짜증하나 안내고 훈련하는동안 예비역들을 챙겨주는 2대대 대대장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

그리고 고생하는 우리 중대원 현역병들 정말 이번에 너무나 고마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여

너무나도 즐겁고 뿌듯한 동원 훈련이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훈련을 지휘하신 대대장님..

목소리도 안나오지만 더욱 큰 목소리로 예비역들을 이끌어주신 6중대장님

예비역들의 짜증을 다 받아주면서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챙겨주는 우리 6중대 현역병들

진심으로 예비역인 제가 큰 선물인 마음을 받은거 같아 매운 보람찬 훈련기간 이였습니다

짧은 2박3일 이였지만 아주 긴 추억으로 남을 그런 훈련기간... 고맙습니다

언제나 그마음 그대로 예비역들을위해 고생하는 우리 2대대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차에 또 만나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봅시다!!

감사합니다.. 2대대 6중대 .6중대장님.. 6중대 현역병들...

비오는날 고생많으셨어요..

용준아 대성아 요번에 군대생활 끝맺음 잘 하고
6중대장님 다음에 또뵈요^^ 흐믓한 미소 히히..
막내 정도문 이병 ..이병생활이 힘들지만 작게나마 우리를 웃게해준 작은 국방에 힘!!
고맙다 6중대 현역병들아^^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