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6년도에 전역하고 이번에 동원훈련 2년차를 맞이했습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전역하고 전투복을 입고 훈련과 통제된 시간들을 따른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지만 56사단 218연대 2대대 7중대여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작년과 틀리게 동원훈련 들어오기 일주일전부터 본부중대장님과, 7중대장님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동원훈련에 임하는 생각과, 자세를 바뀌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두번째로는 힘들고 지쳐있으면 아버지역활, 날씨가 더워서 짜증내고 있으면 형님 같은
역활을 해주신 이용복중령님(대대장)께 마음편하게 한없이 기댈수 있었으며
세번째로 동원훈련 입소부터 끝날때까지 개개인의 복장을 어루만져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신 동대장님께 무언가모르는 정을 팍팍 느낄수 있었으며
네번째로 작년과 많이 틀리게 편의시설과 교장보수가 되있는 모습을 보면서 위대함을 느꼈으며
다섯번째로 큰소리도 많이내고, 통제도 심했는데 잘따라와준 3소대를 보며 자신감이 생겼으며
여섯번째로 사소한것까지 챙겨주는 이쁘고 깜직하고 마음씨 착한 김나미대위님(중대장)께 반했으며
일곱번째로 예비역들의 심한 장난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으로 답해준 조교에게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여덟번째로 예비역이지만 적극적인 참여하려는 자세에 내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홉번째로 웃음을 잃지않고 열심히해준 모든7중대에 모습에 앞으로 문제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으며
열번째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서준 중대장남 이하 조교들에게 다시한번 감동하면서
이번 2008년 동원훈련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낸거 같아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제는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56사단 218연대 2대대 7중대 이용복중령님을 비롯해 김나미대위님, 조교들 칭찬받아도 된다는 사실을
사랑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
2006년도에 전역하고 이번에 동원훈련 2년차를 맞이했습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전역하고 전투복을 입고 훈련과 통제된 시간들을 따른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지만 56사단 218연대 2대대 7중대여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작년과 틀리게 동원훈련 들어오기 일주일전부터 본부중대장님과, 7중대장님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동원훈련에 임하는 생각과, 자세를 바뀌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두번째로는 힘들고 지쳐있으면 아버지역활, 날씨가 더워서 짜증내고 있으면 형님 같은
역활을 해주신 이용복중령님(대대장)께 마음편하게 한없이 기댈수 있었으며
세번째로 동원훈련 입소부터 끝날때까지 개개인의 복장을 어루만져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신 동대장님께 무언가모르는 정을 팍팍 느낄수 있었으며
네번째로 작년과 많이 틀리게 편의시설과 교장보수가 되있는 모습을 보면서 위대함을 느꼈으며
다섯번째로 큰소리도 많이내고, 통제도 심했는데 잘따라와준 3소대를 보며 자신감이 생겼으며
여섯번째로 사소한것까지 챙겨주는 이쁘고 깜직하고 마음씨 착한 김나미대위님(중대장)께 반했으며
일곱번째로 예비역들의 심한 장난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으로 답해준 조교에게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여덟번째로 예비역이지만 적극적인 참여하려는 자세에 내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홉번째로 웃음을 잃지않고 열심히해준 모든7중대에 모습에 앞으로 문제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으며
열번째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서준 중대장남 이하 조교들에게 다시한번 감동하면서
이번 2008년 동원훈련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낸거 같아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제는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56사단 218연대 2대대 7중대 이용복중령님을 비롯해 김나미대위님, 조교들 칭찬받아도 된다는 사실을
사랑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