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8일부터 11일까지 있었던 56사단 218연대 2대대 동원훈련을 다녀온후 느낀점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돼었습니다.
저는 2002년~2004년 동안 군복무를 마치고 동원훈련 4년차의 예비역입니다. 제가 복무중에 했던 동원훈련 그리고 지난 3년간의 예비군 훈련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라고 해야하나요? 군복만입으면 이십대 중후반의 예비역들은 정말 유치뽕작으로 변하기도하고 통제 불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동원훈련은 자율참여형동원훈련으로 조교및 교관의 통제및주입식 교육을 떠난 정말 자율참여형 동원훈련이였습니다. 조교는 통제하는사람이아니고 우리 예비역소대및 분대의 일원으로 같이 동참하고 참여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습니다. 저는 7중대로 편성이 돼어있었는데요 소대단위의 통제는 현역 중대장이 하는것이아니라 예비역 소대장의 융통성있고 솔손수범하는 통제로(2소대장이 잘하더라구요^^) 예비역들을 이끌었습니다.그들 또한 예비역이어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러한 것들은 시너지 효과로 더욱 큰 힘이 발휘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의 장점과 효과를 더욱 발전지켜나간다면 정말 강력한 예비역을 보유한 대한민국으로 발전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없었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은(예:퇴소식에 있었던 훈련과정동영상 및 중대장 대대장 감사 동영상등등)교육성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또한 교육장 및 편의시설은 작년에비교해 비교 안될많큼 준비를 많이 해주셨더라구요~~할말은 많은데 글제주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훈련준비를 정말정말 열심히 해주신 2대대장님 및 중대장 중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욱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 국군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대장님의 말끝에는 항상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붙어있었는데요 지휘관이 아닌 기업의 ceo로 본다면 정형화된 군 문화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복무할 땐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내년 훈련은 더욱 발전된 훈련이 진행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참고하상: 1)예비역 소대장의 인적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면 더욱 발전된 교육성과 달성가능.
(소대장들도 예비역이라 교육중에 난관에 붙이칠때가 있더라구요^^:)
2)소대및 분대별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서먹한 관계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형성.
(그래도 유사시 생사를 같이 할텐데 너무 서먹서먹 하더라구요^^&)
3)불참자는 사전 접수를 통해서 불참여부의 의사를 확인후 조치사항을 재통보해야한다고 생각함.
("안 가면 담에 가면돼지"라는 아니라한 생각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전투력향상에 도움될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02년~2004년 동안 군복무를 마치고 동원훈련 4년차의 예비역입니다. 제가 복무중에 했던 동원훈련 그리고 지난 3년간의 예비군 훈련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라고 해야하나요? 군복만입으면 이십대 중후반의 예비역들은 정말 유치뽕작으로 변하기도하고 통제 불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동원훈련은 자율참여형동원훈련으로 조교및 교관의 통제및주입식 교육을 떠난 정말 자율참여형 동원훈련이였습니다. 조교는 통제하는사람이아니고 우리 예비역소대및 분대의 일원으로 같이 동참하고 참여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습니다. 저는 7중대로 편성이 돼어있었는데요 소대단위의 통제는 현역 중대장이 하는것이아니라 예비역 소대장의 융통성있고 솔손수범하는 통제로(2소대장이 잘하더라구요^^) 예비역들을 이끌었습니다.그들 또한 예비역이어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러한 것들은 시너지 효과로 더욱 큰 힘이 발휘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의 장점과 효과를 더욱 발전지켜나간다면 정말 강력한 예비역을 보유한 대한민국으로 발전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없었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은(예:퇴소식에 있었던 훈련과정동영상 및 중대장 대대장 감사 동영상등등)교육성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또한 교육장 및 편의시설은 작년에비교해 비교 안될많큼 준비를 많이 해주셨더라구요~~할말은 많은데 글제주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훈련준비를 정말정말 열심히 해주신 2대대장님 및 중대장 중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욱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 국군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대장님의 말끝에는 항상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붙어있었는데요 지휘관이 아닌 기업의 ceo로 본다면 정형화된 군 문화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복무할 땐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내년 훈련은 더욱 발전된 훈련이 진행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참고하상: 1)예비역 소대장의 인적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면 더욱 발전된 교육성과 달성가능.
(소대장들도 예비역이라 교육중에 난관에 붙이칠때가 있더라구요^^:)
2)소대및 분대별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서먹한 관계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형성.
(그래도 유사시 생사를 같이 할텐데 너무 서먹서먹 하더라구요^^&)
3)불참자는 사전 접수를 통해서 불참여부의 의사를 확인후 조치사항을 재통보해야한다고 생각함.
("안 가면 담에 가면돼지"라는 아니라한 생각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전투력향상에 도움될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