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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두명의 후배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7월 1~3일까지 4년차 마지막 동원을 마치고 고마웠던 후배 현역병사들을 칭찬합니다.

62사단 180연대 통신중대 병장 김경원, 상병 황인욱

동원훈련장에서 열씸히 준비하고 계획했던 시설들이지만 저희입장에서는 불편한것은

매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첩첩산중으로 장마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속으로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때로는 눈살이 찌프라질정도로 가지가지 속을 썩이고

항상 불평 불만에 비협조적인 우리 예비역들

그런 우리들을 상대로 이 두병사가 항상 웃는얼굴에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가

불편함을 잊고 즐겁게 동원훈련을 마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동원훈련이 두명의 후배로 인해 좋은 추억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런 글정도로 이 두 후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는 부족하지만

지금의 제가 고마움을 보답할 방법은 이것뿐이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모든곳에서 겉으로 들어나지않게 열씸히고 노력하고 고생하는 현역 후배들

이들을 찾아내어 정당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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