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 '23.6.9.(금) <중앙일보>는 “초급 군 간부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 국방비에서 2,1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으로 보도함.
< 국방부 입장 >
□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예산 반영’ 관련 모 매체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 오늘 모 매체에서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예산으로 “2,100억을 투입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현재,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사업을 포함한 국방예산요구안에 대해서
기획재정부에서 심의하는 단계이며, 구체적 예산반영 수준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국방부는 재정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