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7일 국방부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우리 군은 현재까지 '독도-이어도 함대 창설'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 또한, 同 보도에서 언급된 ‘연구’는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 증강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해군의 ‘중장기 해상전력 강화 방안’에 관한 것이며, 이는 국회의 요구 및 예산 책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끝//
2012. 8. 17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