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37사단 교육사령부 청룡 3중대에 2006년 12월 14일 훈련병으로 입소한 김승재 아빠 김두일입니다.
저는 37사단 훈련병 가족을 위한 충용 신바람 카페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들을 훈련소에 남기고 헤어질 때 우리 가족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내는 아들 생각에 날마다 울먹이며 생활하고, 저도 제가 군에 입대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훈련소 입소 후 바로 아들에 모습을 육군본부 홈피와 37사단 청룡 3중대 충용 신바람 카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카페에서는 입소식 장면, 생활관 동료들과 찍은 사진, 경계훈련을 받는 모습 등을 차례로 올려 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카페에 글을 남기면 출력해서 해당 훈련병에게 전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언제 아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겠습니다 라는 답 글도 잊지 않고 계십니다.
본연의 업무도 바쁘실 터이지만, 이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훈련병의 부모들은 아들과 직접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아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37사단 청룡 3중대 충용 신바람 카페지기 최홍선 상사님, 정은혜 정훈장교님을 강력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충성!
2006년 12월 26일 대한민국 육군을 사랑하는 김두일 올림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37사단 교육사령부 청룡 3중대에 2006년 12월 14일 훈련병으로 입소한 김승재 아빠 김두일입니다.
저는 37사단 훈련병 가족을 위한 충용 신바람 카페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들을 훈련소에 남기고 헤어질 때 우리 가족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내는 아들 생각에 날마다 울먹이며 생활하고, 저도 제가 군에 입대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훈련소 입소 후 바로 아들에 모습을 육군본부 홈피와 37사단 청룡 3중대 충용 신바람 카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카페에서는 입소식 장면, 생활관 동료들과 찍은 사진, 경계훈련을 받는 모습 등을 차례로 올려 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카페에 글을 남기면 출력해서 해당 훈련병에게 전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언제 아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겠습니다 라는 답 글도 잊지 않고 계십니다.
본연의 업무도 바쁘실 터이지만, 이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훈련병의 부모들은 아들과 직접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아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37사단 청룡 3중대 충용 신바람 카페지기 최홍선 상사님, 정은혜 정훈장교님을 강력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충성!
2006년 12월 26일 대한민국 육군을 사랑하는 김두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