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전화로 “엄마 저 며칠 있으면 상병 되요.”라는 저희 아들의 씩씩한 목소리를 듣고 대장님께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지내온 일들이 생각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
처음에 저희 아들이 군에 입소하여 훈련받고 그곳으로 배치 받아 잘 적응하지 못해 아주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대장님께서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대장님은 정말 훌륭하신 지휘관님이십니다.
그리고 전 행보관님이신 문원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평생동안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부관 참모님, 의무대장 허소령님, 군악대장 최소령님, 행보관님 ,군의관님, 내무반 병사들 56사단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저희 아들이 군에 입소하여 훈련받고 그곳으로 배치 받아 잘 적응하지 못해 아주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대장님께서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대장님은 정말 훌륭하신 지휘관님이십니다.
그리고 전 행보관님이신 문원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평생동안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부관 참모님, 의무대장 허소령님, 군악대장 최소령님, 행보관님 ,군의관님, 내무반 병사들 56사단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