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군 복무시기 최우석 중사가 입대를 해서 저희 대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희 중대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던 최우석 중사는 리더쉽이 뛰어났습니다.
중대에서 근무중이던 애들을 잘 챙기고 잘 이끌었습니다.
고민상담도 잘하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덧 전역을 하고 최우석 중사와 가끔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애들과 지내는 최우석 중사의 모습을 전화통화를 통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전역한 후에도 같은 부대의 전우로서 항상 연락을 해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군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역후에 부대에 방문을 했을때도 그렇고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최우석 중사가 있었습니다.
최우석 중사와 거기 계신 다른 간부님들 덕분에 군 복무시절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군 복무시기 최우석 중사가 입대를 해서 저희 대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희 중대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던 최우석 중사는 리더쉽이 뛰어났습니다.
중대에서 근무중이던 애들을 잘 챙기고 잘 이끌었습니다.
고민상담도 잘하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덧 전역을 하고 최우석 중사와 가끔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애들과 지내는 최우석 중사의 모습을 전화통화를 통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전역한 후에도 같은 부대의 전우로서 항상 연락을 해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군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역후에 부대에 방문을 했을때도 그렇고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최우석 중사가 있었습니다.
최우석 중사와 거기 계신 다른 간부님들 덕분에 군 복무시절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