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어수선 할때이지만 여기 너무나 아름다운 부대가 았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들만2인 엄마입니다 작은애가 먼저 입대 했는데 처음이라 정말 걱정많이 했습니다 메스컴에서 부대의 가혹행위가 끊이질 않고 보도되니 정말 마음 불편햇습니다 자대배치받고 방송에서 보든 가혹행위가 우리아이에게도 가해질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아들의 전화로 편히잇다는것을 들으면서도 엄마 마음 편하게 해줄려고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00일 휴가때 부모님 부대에 와서 아이를 데려 가도 된다해서 100일 만에 아들을 봣는데 군복이 잘다려져읶고(우리 아이는전혀 다림질 할줄모릅니다) 군화 는 광택이 났습니다 웬일이니 하니 고참이 휴가나간다고 다려 주고 구두 딱다가 우리아이것은 광택이 잘나지않는다고 고참 새 군화를 딱아서 빌려주고 내무반안에서도 일과 끝나면 자기할 공부도 할수있고 형제 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고참이 신병을 위해주고 사랑으로 대해주니 우리 아이가 고참이되었을때 신병 들어오 면 고참한테 받은데로
또 후임병을 챙겨 주고 또 그게 연속이 되면 부대의 가혹 행위란 단어가 사라지겠죠
그러기 까지는 대대장님의 공로가 크신것 같습니다 대대장님의 신조가 부대 악습철폐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시고 훈련은 강도 높게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게 하시고
또 아이들을 휴식시간같을때 사랑으로 친아들 같이 대해주시니 아이들이 나쁜 생각을 하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중대장님도 일과시간 끝나면 동생같이 형 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어려운점은 없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수 있게 하니 아이들이 문제 이르킬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대가 경남 하동의 아름다운 이 부대같이 되면 부모 들이 아들 군대보내고 모두 발펴고 잠들수 있겠죠 39사 118보병연대 8962부대 화이팅
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