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사 근무중 04.9.25일 불의에 사고로 국군수도병원 입원가료중 06.6.30일
퇴역한 예비역 준사관입니다.
국군수도병원 입원 중 참신한 부사관이 있기에 수도병원 모든 직원들이 칭찬받는 것
아니 겠나 싶어 등록과 박장우 상사를 칭찬 하게 되었읍니다.
상기 박장우 상사는 평소 병실에서 시름에 젖어 있는 부상자/환자들을 자기가 아픈 것처럼 봉사하며, 그들의 애로사항 퇴역 및 전역 후 모든 업무에 대한 자문을 자기 담당이 아닌 것 까지 세세히 설명해주며,
각 병동에 있는 간부 및 대원/보호자에 이르기 까지 아픈 곳 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실질적 민원봉사자 역활을 충실히 해주며
고통에 차 있는 전우들을 신앙으로 보살펴주기도 하며
그들의 애로 및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기도 하는 보기드문 부사관으로
병상에서 간호장교 도 아닌 일반행정직 간부가 전상 환자들을 일일히 돌보며
그들의 안위와 장래를 자기 일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부사관을
국군수도병원에 같이 입원해 있던 간부들(일명:분당전우회) 모두
퇴역한 후에도 늘상 생각나고 고맙기 그지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기에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되었읍니다.
훗날 찾아뵙고 후배젊은 부사관이지만 어깨두드리며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은
진정 고마운 담당관을 칭찬합니다.
국군수도병원임직원과 박장우 상사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강원도 속초에서 최봉환 올림
퇴역한 예비역 준사관입니다.
국군수도병원 입원 중 참신한 부사관이 있기에 수도병원 모든 직원들이 칭찬받는 것
아니 겠나 싶어 등록과 박장우 상사를 칭찬 하게 되었읍니다.
상기 박장우 상사는 평소 병실에서 시름에 젖어 있는 부상자/환자들을 자기가 아픈 것처럼 봉사하며, 그들의 애로사항 퇴역 및 전역 후 모든 업무에 대한 자문을 자기 담당이 아닌 것 까지 세세히 설명해주며,
각 병동에 있는 간부 및 대원/보호자에 이르기 까지 아픈 곳 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실질적 민원봉사자 역활을 충실히 해주며
고통에 차 있는 전우들을 신앙으로 보살펴주기도 하며
그들의 애로 및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기도 하는 보기드문 부사관으로
병상에서 간호장교 도 아닌 일반행정직 간부가 전상 환자들을 일일히 돌보며
그들의 안위와 장래를 자기 일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부사관을
국군수도병원에 같이 입원해 있던 간부들(일명:분당전우회) 모두
퇴역한 후에도 늘상 생각나고 고맙기 그지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기에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되었읍니다.
훗날 찾아뵙고 후배젊은 부사관이지만 어깨두드리며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은
진정 고마운 담당관을 칭찬합니다.
국군수도병원임직원과 박장우 상사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강원도 속초에서 최봉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