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역임시선별검사소 담당 공무원입니다~
봉담읍대 기원춘대장님, 반월동대 조경환대장님을 칭찬합니다.
화성시에 있는 병점역 임시 선별검사소는 작년 12월15일 설치되어
겨울과 봄을 격고 이제 한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임시 천막과 컨테이너에 쏟아지는 한여름의 해가 야속하리. 만치
뜨겁습니다만 냉풍기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두 분 대장님 덕분에
저희 병점역 임시선별진료소가 코로나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봉담읍대 기원춘 대장님 반월동대 조경환대장님께서는
개소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을 한결 같이 임시선별진료소를
내집, 내 부대처럼 돌봐 주십니다.
겨울에는 새벽 출근하셔서 눈 쓸기부터 검사소 내외 소독, 쓰레기 치우는
허드렛일까지 선별검사소의 집사역할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한여름 폭우와 강풍이 있는 날에 천막관리, 고장 난 전기수리,
컨테이너 내에 자바라 설치에 이르기까지 맥가이버처럼 어떤 문제든
다 해결해주십니다.
또한 인솔해온 병사들에게는 인솔자로써 보호자로써 감염으로부터의
안전, 병사 개인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 가정으로부터 어려운
점이 없는지 세세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이 군대를 보낸 아들 엄마의
입장에서 안심이 되고 귀감이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다년간의 군대 통솔의 노하우로 서로 단합해서
선별검사소가 잘 운용될 수 있도록
두루 두루 어른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부대의 대장으로써, 봉사자의 일원으로써 또한 사회의 어른으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대장님들이 계셔서 선별진료소가 한여름에도
시스템화되어 잘 돌아갑니다.
함께 지원나오셔서 책임있게 근무해주시는 병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말씀드리기 면구스러워
국방부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오니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합류하신 봉담읍대 장원근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봉담읍대 기원춘대장님, 반월동대 조경환대장님을 칭찬합니다.
화성시에 있는 병점역 임시 선별검사소는 작년 12월15일 설치되어
겨울과 봄을 격고 이제 한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임시 천막과 컨테이너에 쏟아지는 한여름의 해가 야속하리. 만치
뜨겁습니다만 냉풍기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두 분 대장님 덕분에
저희 병점역 임시선별진료소가 코로나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봉담읍대 기원춘 대장님 반월동대 조경환대장님께서는
개소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을 한결 같이 임시선별진료소를
내집, 내 부대처럼 돌봐 주십니다.
겨울에는 새벽 출근하셔서 눈 쓸기부터 검사소 내외 소독, 쓰레기 치우는
허드렛일까지 선별검사소의 집사역할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한여름 폭우와 강풍이 있는 날에 천막관리, 고장 난 전기수리,
컨테이너 내에 자바라 설치에 이르기까지 맥가이버처럼 어떤 문제든
다 해결해주십니다.
또한 인솔해온 병사들에게는 인솔자로써 보호자로써 감염으로부터의
안전, 병사 개인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 가정으로부터 어려운
점이 없는지 세세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이 군대를 보낸 아들 엄마의
입장에서 안심이 되고 귀감이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다년간의 군대 통솔의 노하우로 서로 단합해서
선별검사소가 잘 운용될 수 있도록
두루 두루 어른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부대의 대장으로써, 봉사자의 일원으로써 또한 사회의 어른으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대장님들이 계셔서 선별진료소가 한여름에도
시스템화되어 잘 돌아갑니다.
함께 지원나오셔서 책임있게 근무해주시는 병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말씀드리기 면구스러워
국방부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오니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합류하신 봉담읍대 장원근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