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 소외된 분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고 계시는 감사한 분이 있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5군단 953중대 김정현 상사님은 2013년부터 저희 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들을 물심양면으로 꾸준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2013년부터 매년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 김장봉사, 방학기간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인솔, 어버이날에는 찾아오는 이들 없는 집에 일일이 찾아가 손을 잡아드리고 카네이션을 건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 집에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김정현 상사님은 지난 2013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교육비를 매월 지원해주고 계시며, 이로 인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의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주변인들에게 나눔의 뜻을 알리고, 주변인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나눔의 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역에 나와 봉사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러한 마음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정현 상사님, 그리고 김정현 상사님과 함께 소외계층에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 소외된 분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고 계시는 감사한 분이 있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5군단 953중대 김정현 상사님은 2013년부터 저희 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들을 물심양면으로 꾸준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2013년부터 매년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 김장봉사, 방학기간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인솔, 어버이날에는 찾아오는 이들 없는 집에 일일이 찾아가 손을 잡아드리고 카네이션을 건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 집에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김정현 상사님은 지난 2013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교육비를 매월 지원해주고 계시며, 이로 인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의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주변인들에게 나눔의 뜻을 알리고, 주변인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나눔의 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역에 나와 봉사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러한 마음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정현 상사님, 그리고 김정현 상사님과 함께 소외계층에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게 감사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