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장 박명희입니다.
코로나19의 1년7개월의 사투를 벌이는 보건소는 날마다 전쟁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에서 지원오신 군인들은 저희들에게 희망의 불빛 같은 분들입니다.
하루 하루 힘든상황이지만
직원들처럼 너무도 열심히 업무를 처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11공수 특전여단 최민곤대위, 장영필중사, 박재현중사
이 세분은 저희 보건소의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분들이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희들에게 힘찬 목소리와 추진력으로 생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침8시출근하여 역학조사, 자가격리자관리등 어려운 일이든 쉬운일이든 가리지 않으시고
대한민국 군인답게 척척처리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보건소를 떠날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소식듣고 순간 또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른아침부터 주말도 잊은채 저희와 호흡하며 열심히 업무를 잘 처리해주신 세분 최민곤대위, 장영필중사,박재현중사님께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직원들은 이세분과 함께 코로나가 어느정도 안정될떄까지 같이 가고 싶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저희들의 청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이세분은 다른 어디를 가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실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코로나19의 1년7개월의 사투를 벌이는 보건소는 날마다 전쟁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에서 지원오신 군인들은 저희들에게 희망의 불빛 같은 분들입니다.
하루 하루 힘든상황이지만
직원들처럼 너무도 열심히 업무를 처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11공수 특전여단 최민곤대위, 장영필중사, 박재현중사
이 세분은 저희 보건소의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분들이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희들에게 힘찬 목소리와 추진력으로 생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침8시출근하여 역학조사, 자가격리자관리등 어려운 일이든 쉬운일이든 가리지 않으시고
대한민국 군인답게 척척처리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보건소를 떠날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소식듣고 순간 또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른아침부터 주말도 잊은채 저희와 호흡하며 열심히 업무를 잘 처리해주신 세분 최민곤대위, 장영필중사,박재현중사님께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직원들은 이세분과 함께 코로나가 어느정도 안정될떄까지 같이 가고 싶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저희들의 청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이세분은 다른 어디를 가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실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