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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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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의장 후보자 ]『아파트 투기 의혹』관련 입장

◦ 정승조 합참의장 후보자의 아파트 투기 의혹 제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 정 합참의장 후보자는 2002년 2월 서울 송파구 소재‘A' 아파트를 3억 1천 8백만원에 매입하여 지금까지 1가구 1주택으로 보유 하고 있습니다.(2006. 1. 1. 실거래가 신고 의무제 시행)

◦ 2002년 11월 처와 차남의 여의도 ‘B’아파트 주소지 이전의 경우는 정 후보자의 근무지가 송파구 거여동에서 용산으로   변경될 예정이었고, 군 관사(바다마을, 영등포구 신길동)에 입주할예정이었기 때문에 중학교 배정을 위해 친척집으로 이전했던 것입니다.

◦ 2010년 1월 송파구 소재‘A' 아파트 전세금을 올려 받았다는 부분은 과거 4년 동안 전세금을 2억원으로 시세보다 낮게 유지  하다가 세입자의 동의하에 주변시세보다 낮은 2억 4천만원으로 재계약한 것입니다.

◦ 정승조 합참의장 후보자의 주소지 이전은 잦은 부대 전출입과 해외근무(이라크 자이툰 사단장) 등으로 인해 발생한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  ☎ 02-748-3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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