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국방소식

언론보도 바로보기

위례신도시 이달말 분양 무산위기 보도 관련 입장

 ◦  서울신문(11.2,수) 20면 '위례신도시 이달말 분양 무산위기' 제하의 보도내용 중 
    “국방부가 합의를 무시하고 또 다시 국유재산법에 따른 시가보상을 들고 나오면서 
    이달 말 보금자리 분양이 불투명해져 자칫 해를 넘길 수 있다”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군용지에 대한 재산평가 방식을 국토부 및 LH공사와 최초부터 합의한 시가평가를 
    원칙으로 하되, 사전예약 분양 공고한 분양가 1,280만원/3.3㎡ 내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  또한, 국방부는 보금자리 주택을 비롯한 위례신도시 건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LH 공사와 협의하여 지난 10월 12일부터 감정평가를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첨부파일

  
언론보도 바로보기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전화번호 :
02-748-5514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