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 04월 22일에 입소하여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21년 05월 13일인 오늘 귀가한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제가 3주간 몸담았던 부대의 분대장님들과 소대장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군은 공포의 존재였습니다. 단체생활과 군사훈련, 군의 조직에 대한 무지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과 매스컴에서 나타나는 군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육훈소에서 제가 만난 기간병들과 간부들, 특히 저를 직접적으로 교육했던 25연대 11중대 4소대 소대장 현병현 중사님, 1분대장 김남준 상병님, 2분대장 이승렬 상병님, 그리고 3분대장 노주한 일병님은 저의 군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신체적 사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훈련병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꾸준히, 친절하게 교육하며 따라올 수 있을 때까지 독려해주고, 여려운 격리기간에 함께 힘든 격리생활을 하면서도 웃음과 품위를 유지하며 훈련병들의 복지와 인권을 챙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격려가 필요할 때에는 격려를, 훈육이 필요할 때에는 훈육을 해주며 우리 모두를 3주간 끌고가려고 하였습니다.
특히 노주한 분대장님은 격리로 기간병과 훈련병 간 교감이 힘든 가운데에도 최대한 훈련병들과 교감하며 각 생활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으며, 가장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등 모범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뭇 훈련병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25연대 11중대 4소대 현병현 소대장님, 김남준 분대장님, 이승렬 분대장님, 노주한 분대장님의영향으로 국군의 적극적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육훈소를 거쳐간 훈련병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3주간 몸담았던 부대의 분대장님들과 소대장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군은 공포의 존재였습니다. 단체생활과 군사훈련, 군의 조직에 대한 무지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과 매스컴에서 나타나는 군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육훈소에서 제가 만난 기간병들과 간부들, 특히 저를 직접적으로 교육했던 25연대 11중대 4소대 소대장 현병현 중사님, 1분대장 김남준 상병님, 2분대장 이승렬 상병님, 그리고 3분대장 노주한 일병님은 저의 군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신체적 사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훈련병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꾸준히, 친절하게 교육하며 따라올 수 있을 때까지 독려해주고, 여려운 격리기간에 함께 힘든 격리생활을 하면서도 웃음과 품위를 유지하며 훈련병들의 복지와 인권을 챙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격려가 필요할 때에는 격려를, 훈육이 필요할 때에는 훈육을 해주며 우리 모두를 3주간 끌고가려고 하였습니다.
특히 노주한 분대장님은 격리로 기간병과 훈련병 간 교감이 힘든 가운데에도 최대한 훈련병들과 교감하며 각 생활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으며, 가장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등 모범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뭇 훈련병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25연대 11중대 4소대 현병현 소대장님, 김남준 분대장님, 이승렬 분대장님, 노주한 분대장님의영향으로 국군의 적극적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육훈소를 거쳐간 훈련병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