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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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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37명 부족…軍 의료체계 구멍' 관련 입장입니다.

□ 7.22일자 문화일보에서 보도한 "일부 군병원에서 군의관을 편제대비 부족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원주병원은 30명 편제에 11명이 근무하고 있어 군의관 부족이 심각하다" 내용 관련, 

이는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인해 원주병원이 350병상에서 22병상으로, 청평병원이 350병상에서 200병상으로 축소 운영되고, 논산병원이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으로 전환·축소되는 등 기존 편제대로 운영을 하는 것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상황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장기군의관이 편제 553명, 현원 550명으로 3명이 부족하고, 장기군의관이 부족함에도 일부 병원에서 편제 대비 초과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 관련, 

군병원의 군의관 편제 및 인원 현황을 장기군의관의 현황으로 혼동하여 발생한 기사상의 오류임을 알려드립니다.


□  "방사선사 인력이 부족함에도 한 번도 채용공고를 내지 않았다"는 내용 관련, 

이는 군병원 방사선사의 신분상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군무원은 정원만큼 인원이 확보되어 공고를 할 수 없었고, 부사관 확보의 경우 신분상 일반적인 방사선사 채용과는 차이가 있어 각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병사를 방사선 피폭위험에 노출시켰다"는 내용 관련,  

「군 방사선 안전관리훈령」
에 의거, 전 방사선병에 대하여 분기 1회 피폭방사선량 관리 및 주기적인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자> 보건복지관실 ☎ 02-748-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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