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7월 16일날 31사단 신병교육대대 1중대 63번 훈련생으로 입대를하였습니다 거기서 홀로냅두고온 배우자와 딸이 걱정이 너무되고 끙끙 앓고있을때 도움의 손길을 주신 정동찬 대위님과 친근하게 다과와 주시며 격려를해주신 백재영 중사님 이두분과 같이생활햇던분들덕에 빠른시간에 회복하고 서로 이겨내며 잘지낼수있엇고 수료를하며 95 연대 5대대 7391부대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서로 살고있는대 근처로 배정을하는대 처음에 승주.서면.조곡.남제 이렇게 있었는대 제가 위치상 승주가 가장 가까워서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온갖불만이 많았으며 가기 싫었습니다 지내는것도 적응하는것도 매우 힘들었으며 중대장님도 워낙무섭기도 하여 망햇다고 생각을하였고 점차 시간이가고 마지막 이순간이 되니까 정말 저에게 신경을 많이써주었다고 생각이들게되었습니다 제가 늘 말썽만 부리고 하라는것은 제대로 안하고 잘못되며 이해할수없는 행돌들만 하였으며 중대장님께 큰 괴로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하였어도 끝까지 포기하시지않고 저를 안고가주셨습니다 1년9개월동안 짧지도않은시간동안 늘 저를 어떻게든 도와줄려하며 처자식 걱정 배우자 걱정을 저의 앞으로를 비전설계 하여라 이거하면안된다 고쳐라 기혼격려 상품이잇다면서 여러가지를 챙겨주셨습니다 항상 저를 챙겨주신 승주월등면대 중대장님이신 이병용 중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 저의 실수들을 케어해주신 중대장님과 한영희대대장님 격려와 위로 상담등을해주신 최정식 지역대장님과 주임원사님 도중 중간에 타부대로 가셔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부대안에있을때 저를 지극히 이뻐해주시며 챙겨주신것이 기억납니다 항상 말썽만피워서 중대장님과 여러 지휘관님들 저에게 항상 챙겨줄수있는건 다챙겨주셧는대 저는 보답이 말썽과 실망 밖에 안드려서 정말 죄송하며 이제 민간인으로써 지적을 해주신것들을 항상 머릿속과 마음속에 간직하며 고치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모든 지휘관님들과 약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죄송하며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충성!
고마워요, 우리 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