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갑작스레 밀려드는 검사자로 보건소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선별검사자가 5배, 확진자가 5배, 역학조사, 심층역학조사등 자가격리자 물품꾸리기, 전달하기, 이송등 모든 업무가 5배씩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고 새벽부터 밀려드는 검사자들의 무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직원들과 추운데 몇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분들과의 실갱이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투입된 군인들의 헌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웠고 밖에서 계속 근무하시는분들을 보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특히 여자들을 만만히 보고 소리지르는 나이드신분들을 앞에서 막아주시며 질서유지를 시켜주셨기에 저희가 무사히 2달을 지낸것 같습니다.
특히 신현식중사님은 맡은업무가 선별진료소에 오신분들을 추운밖에서 아침부터 안내를 주로 하셨는데
오신분들에게 기부받은 손난로를 나눠주면서 난로위에 미리 데워서 따뜻한것을 바로 드려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지만 2020년 12월부터 우리나라의 코로나검사의 3차 대유행을 진정시키는데 정말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물리적인 전쟁도 무섭지만 올해 코로나전쟁도 함께 해주신
제3공수 특전여단 상사 황인구, 중사 신현식, 중사 이재박, 하사 손권영, 하사 최한민 이분들의 숨은 노고를 칭찬합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선별검사자가 5배, 확진자가 5배, 역학조사, 심층역학조사등 자가격리자 물품꾸리기, 전달하기, 이송등 모든 업무가 5배씩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고 새벽부터 밀려드는 검사자들의 무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직원들과 추운데 몇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분들과의 실갱이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투입된 군인들의 헌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웠고 밖에서 계속 근무하시는분들을 보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특히 여자들을 만만히 보고 소리지르는 나이드신분들을 앞에서 막아주시며 질서유지를 시켜주셨기에 저희가 무사히 2달을 지낸것 같습니다.
특히 신현식중사님은 맡은업무가 선별진료소에 오신분들을 추운밖에서 아침부터 안내를 주로 하셨는데
오신분들에게 기부받은 손난로를 나눠주면서 난로위에 미리 데워서 따뜻한것을 바로 드려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지만 2020년 12월부터 우리나라의 코로나검사의 3차 대유행을 진정시키는데 정말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물리적인 전쟁도 무섭지만 올해 코로나전쟁도 함께 해주신
제3공수 특전여단 상사 황인구, 중사 신현식, 중사 이재박, 하사 손권영, 하사 최한민 이분들의 숨은 노고를 칭찬합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