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구보건소 근무직원입니다.
코로나19로 어언 1년이 다됩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하루 600~1,000명 가까이 민원을 대하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다행히 국방부에서 군지원을 해주셔서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숙소까지 잡아, 주6일이상 근무해주시는 "제3공수 특전여단 상사 황인구, 중사 신현식, 중사 이재박, 하사 손권영, 하사 최한민께는 꼭 감사의 인사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소 정문 앞이 항상 강풍이 부는곳이어서 춥고 힘들텐데, 항상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십니다.
올해 1월도 그렇고 지금도 눈이오고 추운데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 민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시고, 직원들에게도 잘 협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포구보건소 지원해주시는 제3공수 특전여단께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언 1년이 다됩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하루 600~1,000명 가까이 민원을 대하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다행히 국방부에서 군지원을 해주셔서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숙소까지 잡아, 주6일이상 근무해주시는 "제3공수 특전여단 상사 황인구, 중사 신현식, 중사 이재박, 하사 손권영, 하사 최한민께는 꼭 감사의 인사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소 정문 앞이 항상 강풍이 부는곳이어서 춥고 힘들텐데, 항상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십니다.
올해 1월도 그렇고 지금도 눈이오고 추운데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 민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시고, 직원들에게도 잘 협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포구보건소 지원해주시는 제3공수 특전여단께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