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저는 32사단 97여단 2대대 본부중대 시설관리병으로 군복무 중인 상병 고종혁입니다.
2020.01.21부로 입대를 하고 훈련소를 마치고 2020.02.27부로 32사단 97여단 2대대로 전입을 오게되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하염없이 감사하고 고마운 간부님이 계셔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대 전 어머니가 만성신부전증3기판정을 받으시고 심적으로 힘든 와중에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힘들어하면서 군복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전이되지않고 3기가 4기가되고 결국 마지막단계 인 5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큰아들로써 전화로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죽고싶은심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할때마다 따뜻한 손길로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주임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심히 휴가출발 전에 주임원사실에 잠깐들리라고 하셔서 갈때 차비에 보태쓰라고 5만원이라는 큰돈을 무심히 주시던 주임원사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부대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주임원사님 옆에서 열심히 부대시설을 관리하고 발전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2020.01.21부로 입대를 하고 훈련소를 마치고 2020.02.27부로 32사단 97여단 2대대로 전입을 오게되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하염없이 감사하고 고마운 간부님이 계셔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대 전 어머니가 만성신부전증3기판정을 받으시고 심적으로 힘든 와중에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힘들어하면서 군복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전이되지않고 3기가 4기가되고 결국 마지막단계 인 5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큰아들로써 전화로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죽고싶은심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할때마다 따뜻한 손길로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주임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심히 휴가출발 전에 주임원사실에 잠깐들리라고 하셔서 갈때 차비에 보태쓰라고 5만원이라는 큰돈을 무심히 주시던 주임원사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부대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주임원사님 옆에서 열심히 부대시설을 관리하고 발전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