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 '22.10.20.(목) 경향신문은 「대통령실 청사 주변 ‘안면인식·추적 CCTV’ 설치한다···공사비 9억원 추가지출」 제하 기사에서 ‘대통령실 청사 주변에 ‘안면인식·추적’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시민 동선 노출 등 인권침해 우려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
< 국방부 입장 >
□ '안면인식·추적 CCTV 설치'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입니다.
□ 설치 예정인 고성능 CCTV는 화질의 선명도를 높인 것일 뿐 안면인식 기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
□ 또한 안면인식과 관련된 어떠한 시스템도 설치할 계획이 없으며, 안면인식 CCTV는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