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부대개방행사를 다녀온 부모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아들의 군생활과 보직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 행사였습니다.
부대개방행사를 진행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행사를 주최하고 화생방중대의 역할을 알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상영해 주셨던 화상방중대의 영상은 군대를 잘 알지 못하는 엄마가 봐도 쉽고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아들이 행여 자는것은 불편하지 않은지 항상 걱정이었는데 어찌 부모의 마음을 아셨는지 아들의 생활관을 개방하여
아들의 관물대 및 침대를 확인하게되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손자의 모습을 꼭 보고 싶으시다며 참석하셨는데
박문진대위님께서 할머니의 불편하신 부분을 보시고는 오셔서 차량이동을 도와주시고
손을 꼭 잡아 주시며 조심히 내려가시라고 인사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이 행사를 주최하고, 참석하여 아들의 군생활을 잠시나마 경험하게 해주신 국방부 및 화생방중대 관계자 여러분
특히 박문진대위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아들의 군생활과 보직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 행사였습니다.
부대개방행사를 진행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행사를 주최하고 화생방중대의 역할을 알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상영해 주셨던 화상방중대의 영상은 군대를 잘 알지 못하는 엄마가 봐도 쉽고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아들이 행여 자는것은 불편하지 않은지 항상 걱정이었는데 어찌 부모의 마음을 아셨는지 아들의 생활관을 개방하여
아들의 관물대 및 침대를 확인하게되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손자의 모습을 꼭 보고 싶으시다며 참석하셨는데
박문진대위님께서 할머니의 불편하신 부분을 보시고는 오셔서 차량이동을 도와주시고
손을 꼭 잡아 주시며 조심히 내려가시라고 인사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이 행사를 주최하고, 참석하여 아들의 군생활을 잠시나마 경험하게 해주신 국방부 및 화생방중대 관계자 여러분
특히 박문진대위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