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4년 04월~08월 경,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6군단 146정보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한 이진우입니다.
당시 중대장님이었던 박찬호 중위(현재 대위)님은 저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셨습니다.
제 불우한 성장과정을 들어주시기도 했고, 중대원들과 체육할 때에도 소외되어 있는 저를
챙겨주신 추억은 6년이 지난 지금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박찬호 중대장님은 현재 자녀를 낳으셨는데,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포상을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6군단 146정보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한 이진우입니다.
당시 중대장님이었던 박찬호 중위(현재 대위)님은 저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셨습니다.
제 불우한 성장과정을 들어주시기도 했고, 중대원들과 체육할 때에도 소외되어 있는 저를
챙겨주신 추억은 6년이 지난 지금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박찬호 중대장님은 현재 자녀를 낳으셨는데,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포상을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